참. 황당한 언론이다. (투표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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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tv언론의 뉴스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을 볼 때마다

이명박씨의 지지율은 50%가 넘는 고공행진이었다.

그러나 기타 메타블로그들을 돌아다녀보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은 열에 하나도 찾기 힘들다.

게다가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던 중앙일보는

문국현씨가 일위로 뛰어오르자 갑자기 여론조사를 중단해버렸다.

한국일보에서도 문국현 후보가 77%의 압도적 1위이다.

그러자 한국일보도 11월10일까지 하깄조사를 중단하고

취재선진화로 바뀌어있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인터넷 이용자를 위시한 개미언론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말도 안돼는 이명박의 성공한 경제인의 이미지 에 속지 않고 있고

그의 도덕성과 공약들의 문제에 대해 알고 있기때문에

문국현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문국현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아직 가늠중이다.)

실제 투표에 엄청난 표를 던져줄 이 정보들을 모르는

비 인터넷 이용자(아니 사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대다수가 모를 듯 하지만.)들은

수구 찌라시 언론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내 참 답답할 뿐이다.

솔직히 난 개미언론인에게 회의적이다.

지금부터라도 그들은 투표를 하자는 운동부터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인터넷으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berserk

by Bohemian | 2007/10/23 11:30 | Just imagine! | 트랙백(7)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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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붉은 눈 at 2007/10/23 12:15

제목 : 문국현이 1위하자 여론조사를 없애버리는 한국일보..
한국일보에서 대선후보중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일까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http://ads.koreatimes.com/iframe/poll.html 헌데 위 링크를 가보면 알겠지만 여론조사기간이 11월10일 까지 하기로 했던 여론조사가 어느덧 취재선진화로 바뀌어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문국현후보의 앞도적인 인물됨됨이를 경계해서일까요?! 여론조사로 인해 지지율이 오르는 것을 막기위해서일까요?! 아니면 여론조사 계속해봤자 문국현후보가 ......more

Tracked from TechRoad.NET at 2007/10/23 12:17

제목 : 차기 대통령은 경제인 출신이어야 한다. 이명박, 문..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12월말에 대선인 것으로 아는데 그럼 대략 2달정도 남은셈인가. 각 정당마다 대선후보를 국민경선이라는 좀 골때리는 방법(참여율이 그렇게 낮은데 무슨 국민경선?)......more

Tracked from dudtns at 2007/10/23 15:32

제목 : 당신은 누구를 지지하시나요?
우리집에 놀러오는 사람만 한번 해봅시다.ㅋ 이 여론조사는 여러 정당이나, 선관위나 티스토리의 압박이 없는 한 대선때 까지 걸어둘 것을 약속 드립니다. 결과는 하단의 View Resul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ㅡ^...more

Tracked from tjtjd. 4th. .. at 2007/10/23 16:32

제목 : 대선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는 이들에게 - 표본크기..
0. 여론조사를 믿을지는 개인들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나, 그 근거가 박약한 경우가 최근 블로그 등지에서 자꾸 눈에 띄는 바 원칙적인 설명이나 좀 하려고 씁니다. 우선 결론만 말하면 "8000명 전화해서 500명이 응답하는 등 '응답률'이 10%도 안되는 조사결과를 어떻게 믿느냐" 라던가 "꼴랑 1000명 조사한 결과는 신뢰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통계학적 무지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최소한 그걸 근거로 여론조사 결과를 거짓으로 결론 짓는 것은 무......more

Tracked from 신비한 신묘의 이야기 at 2007/10/23 22:42

제목 :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 당선 확률 : 문국현 > 이명박 ( 분석 자료 ) ◀━ 이명박의 여론조사 지지율의 실체는??? 우리나라의 응답률은 정치조사의 경우 10~15% 수준이라고 합니다. 보통 25%이하이면 해외에서는 그 조사의 신뢰성을 물어서 그 자료를 폐기합니다. 박 전 대표측 한 의원은 "프랑스의 경우 `여론조사 공표에 관한 법'이 이미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응답률 30%를 넘지않는 여론조사는 폐기처분 하도록 돼 있다" 출처:http://news.naver.......more

Tracked from 민노씨.네 at 2007/10/24 00:36

제목 : 문국현 관련 한국일보 여론조사에 대해서
0. 올블 갔다가 좀 황당했습니다. 실은 이회창 대선출마 분위기에 관한 블로거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갔는데요, 의외로 '여론조사'가 메인창의 첫 번째 이슈더군요. 이회창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있으리라 예상했는데, 아마도 내일쯤은 있겠지만요. 문국현 후보에 대해 호감을 갖고 계시는 일부 블로거들께서 여론조사 음모론을 주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제가 문국현 후보라면, 혹은 문캠프 관계자라면 ......more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at 2007/10/25 11:50

제목 : 문국현 지지 블로그 연대를 제안하며.
이제 55일 남았다. 언론과 미디어를 철저히 통제하고,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아버리려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집권이 카운트다운에 들어선 것이다. 그들 입맛에 맞지않으면 보도를 막고, 이를 어기면 죽여버리겠다고 당당히 외치는 그들. 그들이 집권.....more

Commented by shkim1987 at 2007/10/23 12:08
한국일보가 투표 닫아버렷습니다.
http://rlehrry.tistory.com/entry/문국현이-1위하자-여론조사를-없애버리는-한국일보
위 url 참고하시구요, 아래는 투표 결과를 볼 수 있는 URL입니다.
http://ads.koreatimes.com/poll/poppoll.php?mode=poll_result&no=14&ripple=yes
Commented by 라쎄 at 2007/10/23 15:25
블로거 스스로 진행하는 여론조사를 만들어보아요.^^
Commented by Bohemian at 2007/10/23 16:11
shkim1987님/한국일보나 중앙일보의 인터넷 투표란 사실 그리 믿을 수 있는게 못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신문사의 이름을 걸고 언제까지 하겠다고 했으면 최소한 기간은 지키고 결과를 발표를
하는게 예의겠지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조사를 중간에 그쳤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요.헐헐.
라쎄님/dudtns님의 블로그에서 자체조사를 하시네요. ^^;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코리아나 올블로그 등에서 실시해주었으면 하지만서도..(아니 사실 여기도 믿기 힘든가.. 아 인터넷의 맹점이여..ㅡㅡ;;)
Commented by dudtn at 2007/10/23 16:31
스스로 진행하는 여론조사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ㅋ
트랙백으로 걸어뒀구요...

지금 보니 한국일보 여론조사가 다시 되고 있었더군요...
여론은 좀 순화시키려고 닫으려다 다시 내 놓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갸흥 at 2007/10/23 17:33
글쎄요. 블로그 돌아다니면 일본애니메이션 광팬들이 많지만 사회생활 하다가 그런 사람 보기는 힘들던데요.
Commented by evolution at 2007/10/23 19:04
http://evolution.tistory.com/367
방문하시면 투표가 가능한 URL을 링크 하였습니다.
Commented by Bohemian at 2007/10/23 19:50
dudtn님/ 글쎄요 어떤 의도였을까요. --a

갸흥님/ ...정확히 제가 이해가 안돼네요..'그런사람'이란..어떤 분들을 말씀하시는건지..

evolution님/감사합니다만 위에도 말씀드렸 듯 저는 아직 가늠중입니다..^^
Commented by 익명 at 2007/10/24 11:29
2002년에도 제 주변에 이회창 찍는다는 사람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천만표나 나왔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이명박찍는 사람이 없어 보여도 그것이 '여론'이 아닙니다. 여론조사에서 50%가 나오는 것을 그렇게 믿지 못하시는데 어떻게 말씀해드려야 할지 참 막막하네요. 실제로 여론조사를 해서 그렇게 나온 것을 가지고.. 자꾸 아니라고 조작이라고.. 그러시는데 정말 구체적인 과학적인 결함이라도 있던가요? 일반통계학 수업만 들어도 이런 무지에서 나온 소리는 없을 건데 좀 안타깝군요.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보면서 그것이 내가 보는 세상이다라고 착각하시면 큰 일입니다. 이명박을 지지해도 블로그에 그런 글 썼다가 바로 알바냐... 너 제정신이냐.. 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아무말 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그러하구요. 제가 그렇다고 맹목적이고 생각도 없는 바보로 보이시나요? 현재는 이명박을 지지하지만 그것보다는 집권 세력이 바뀌기를 기원하는 겁니다. 한나라당과 이회창을 현재 지지하는 30~40% 정도 되는 국민들이 정신병자들이 아니잖아요.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것이 이렇게 인터넷 공간에서는 말하지 못할 금기가 된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Commented by Bohemian at 2007/10/24 13:32
익명님/ 왜 익명을 남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길게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수면위로 떠오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한 말씀 드리자면 제가 일반 통계학에 대해 무지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익명님께서도 난독증이 있으신건 아닌지 안타깝군요. 위글을 잘 읽어보시면 이것은 수구언론의 조사를 못 믿겠다는 문제의 글이 아니라 상반된 조사 결과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또 권력을 가진 보수언론측의 개미언론을 덮으려는 행동에 대한 비난의 글 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명박지지자들을 모두 바보로 몬 것도 아니고 그의 전적(?)들을 모르고 있는 채로 지지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야기한 겁니다. 글에 대한 해석이 좀 부족하신 듯 합니다. 알고 지지하신다는 데 제가 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 지는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죠.
Commented by 익명 at 2007/10/24 15:36
난독해서 죄송합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떻게 한국일보 인터넷 여론 조사를 그렇게 믿는지 그것이 의문입니다. 조중동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언론 매체들의 내놓는 여론 조사를 봐도 이명박은 여전히 40~50%가 나오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상반된 조사 결과인데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매우 자명합니다. 인터넷 여론 조사는 여론 조사의 가치를 전혀 인정 받을 수가 없습니다. 통계학적으로 완전히 무의미한 값이죠. 예전 오노 vs 김동성 이런 투표가 있을 때 마다 한국 네티즌들 우르르 몰려가서 투표했죠? 그런 것과 같습니다.

여론 조사 업체에서 수행하는 통계는 인구 구성을 그대로 본따서 시행하기 때문에 꽤 정확합니다. 인터넷 여론 조사는 그냥 게시판에 올려놓고 누가 오더라도 그걸 클릭하면 바로 반영이 되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변에 혹은 블로그 상에 이명박 지지자가 없다고 해서, 또 한국일보 인터넷 폴에서 문국현 지지가 70%가 넘는다고 해서 수구보수언론의 조작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제발 인터넷에서 보는 여론이 진짜 여론이라는 착각에서 좀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익명으로 남겨 죄송하고, 불편하시다면 지워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더 이상 댓글 다는 일 없을 것입니다.
Commented by Bohemian at 2007/10/25 16:15
익명님/ 불편할것까지야 없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인터넷으로 보여지는 (더 정확히는 제가 보고 있는) 여론이 진짜라는 얘기도 아니고 대부분의 언론매체의 여론조사를 완전히 불신하는 것도 아닙니다. 꽤 정확하다는 것도 알고요. 단지 이쪽 개미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거들의 의견이 한국일보나 중앙일보의 여론 조사에 어느 정도 반영이 된 것이 아니냐는 것과 그것을 덮으려는 행위는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실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 싸이트에서 보여지는 것을 저런 식으로 덮으려하는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하지요. 착각하고 있지 않으니 염려마시고요. 또 수구보수 언론에서 하는 행위가 사실 없다고는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각 기사가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어느 기사를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넣는다던가 사설을 어떻게 쓴다던가하는 조중동의 선동행위는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겁니다. 그 쪽에 대한 비난이 많다보니 저의 여론조사 이야기도 그렇게 들렸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 시선이 좁아지는 것을 방지해주셨다는 점은 감사를 드려야하니까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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