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3일
불편한 호흡
불편한 호흡
그렇게 한걸음 다가오면
물러나는 것은
이길 수 없는 불안감과
나에 대한 불신때문입니다.
삶이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배회하기에
그대들을 담지 못하고
빈소리를 시끄럽게 울리는 나에대한.
그대 손을 잡게 된다면 따뜻함만큼
불분명한 형체에 쫓기는 초조함을 갖게 되겠지요
호흡이 불편하게 이어지고
습관화 된 무기력에 몸이 누웠습니다.
그렇게, 미안하게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걸음 다가오면
물러나는 것은
이길 수 없는 불안감과
나에 대한 불신때문입니다.
삶이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배회하기에
그대들을 담지 못하고
빈소리를 시끄럽게 울리는 나에대한.
그대 손을 잡게 된다면 따뜻함만큼
불분명한 형체에 쫓기는 초조함을 갖게 되겠지요
호흡이 불편하게 이어지고
습관화 된 무기력에 몸이 누웠습니다.
그렇게, 미안하게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 by | 2009/08/03 01:07 | Open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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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불편한 호흡으로 읽도록 구성해봤는데....
저도 읽을수록 답답해오네요..;;;